영화광장 > 영화정보&릴정보 > 블랙달리아 (The Black Dahlia, 2006) StUnFoRg릴


	블랙 달리아 (The Black Dahlia, 2006)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배우 : 조쉬 하트넷 (버키), 스칼렛 요한슨 (케이), 애론 에커트 (리 블랭샤드), 힐러리 스웽크 (매들린) , 미아 커쉬너 (엘리자베스), 마이크 스타 (러스), 피오나 쇼 (라모나), 패트릭 피슬러 (엘리스) , 존 카바나흐 (에멧), 레이첼 마이너 (마샤), 빅터 맥과이어 (빌), 트로이 에반스 (치프 그린) , 제임스 오티스 (돌프), 그레그 헨리 (피트) 원작 : 제임스 얼로이 각본 : 조쉬 프리드먼 제작 : 아트 린슨, 루디 코엔, 머쉬 디아망 제작년도 : 2006년 제작국가 : 독일, 미국 제작언어 : 영어 국내개봉일 : --- 상영시간 : 121분 관람등급 : 미국 R등급 (국내 18세관람가정도)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드라마,

			용량 : 708MB 자막 : --- 릴그룹 : StUnFoRg 릴버전 : TS 비디오(화면) 정보 압 축 코 덱 : XviD MPEG-4 Video Codec 화면크기 (비율) : 640 x 270 ( 2.37 : 1 ) 색 상 : 24 비트 초 당 프 레 임 : 25.000 프레임/초 비 트 레 이 트 : 700 킬로비트/초 화 질 : 10000 (높음) 사운드(소리) 정보 압 축 코 덱 : DivX MPEG Layer-3 (MP3) 채 널 수 : 2 채널 (스테레오) 예 제 속 도 : 44,100 헤르츠 비 트 레 이 트 : 128 킬로비트/초

	2002년 펌프팜탈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브라이언 드 팔마감독의 신작으로, 조만간 국내 개봉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블랙 달리아'로 불리운 22살의 여배우 엘리자베스 '베티' 쇼트는 1947년 1월 15일, 몸이 절반으로 토막나고 내장이 비워진 끔찍한 시체로 LA 다운타운의 레이머트 공원에서 발견된다. 이 끔찍한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것은 전직 복서출신의 LA 경찰국 소속 두 형사 리 블랜처드와 드와이트 '버키' 블레커트. 수사에 집중할 수 록, 둘 사이의 관계는 점점 나빠져가는데, 버키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죽은 베키와 관계가 있었음을 깨닫는다. 이내 그는 경찰서내의 부폐와 의혹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의 명작가 제임스 엘로이의 동명 베스트셀러 범죄 소설을 스릴러물의 대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스카페이스>, <언터쳐블>)이 대형스크린으로 옮겨온 범죄 느와르 드라마. 제작비 6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는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데, <럭키 넘버 슬레번>, <모짜르트와 고래>의 조쉬 하트넷이 주인공 버키 형사역을 맡았고,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스칼렛 요한슨, <코어>, <위커맨>의 아론 에커하트, <소년은 울지 않는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힐러리 스웡크, TV <24> 시즌 4의 미아 커쉬너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226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00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시 이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신작에 대해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차가운 반응을 나타내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드팔마 감독은 모든 것을 스크린을 향해 던지지만, 어떤 것 하나도 제대로 명중시키지 못한다."고 결론내렸고,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즈는 "힐러리 스웡크를 제외한 나머지 주연진들의 연기는 가히 비참할 정도."라고 공격했으며, LA 타임즈의 카리노 초카노는 "이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누군가가 지그쏘 퍼즐(jigsaw puzzle)을 완성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같다. 영화는 점점 실체에 다가가지만, 당신은 이미 퍼즐 박스에 그려져있는 완성된 그림을 본 것이다."고 고개를 저었다. 또,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현란한 촬영과 세트 디자인으로 이루어낸 성과들은 이야기의 일관성 부재로 인해 빛을 잃는다."고 평했고,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는 "거의 히스테리칼한 동시에 일관성이 없는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시각적으로는 현란할 뿐, 극히 실망스러운 영화."라고 일축했다. (장재일 분석)


	Copyright ⓒ http://lovecinema.co.kr All rights reserved. \| 해상도 1152 X 864 최적화 \| 제휴*동맹문의 \| Since July. 07. 2002 \| 회원탈퇴